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셀러론 시리즈 (문단 편집) ==== [[네할렘|클락데일]] 셀러론 ==== 2010년 1월에 출시된 웨스트미어 아키텍처 기반의 클락데일 셀러론으로, 2008~2009년에 네할렘 아키텍처 기반으로 처음 등장한 i7 블룸필드 및 i7, i5 린필드 시기를 건너뛰었다. [[펜티엄]]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알파벳 G에다가 세/네자릿 숫자가 붙는 형식으로 변경되었다. 그런데 정작 출시된 클락데일 셀러론은 '''G1101 하나뿐이다.''' 그것도 OEM용 위주로만 등장하여 단품으로 접할 기회는 별로 없었다. 클럭은 울프데일 셀러론 최하위 모델인 E3200(2.4GHz)보다 비해 낮은 2.27GHz지만 아키텍처의 발전으로 IPC 성능이 향상되어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다. 그나마 나은 거라면 셀러론 최초로 L3 캐시 2MB가 탑재된 점[* 코빙턴->멘도시노처럼 성능 조절을 위해 뗐다가 붙인 것은 아니고, 그냥 네할렘 아키텍처에서 L3 캐시가 도입된 것이다. 네할렘 아키텍처 이전에는 L2 캐시까지만 있었다.][* 이후 현재까지 셀러론 제품군의 L3 캐시 용량은 상위 제품군과의 팀킬 방지를 위해 2MB로 동결되고 있다. 하지만 코멧레이크 셀러론 G5905 및 G5925에서 L3 캐시 용량이 4MB로 늘어났다.]이긴 한데 TDP가 울프데일 셀러론보다 다소 높게 설계되어 있는건 둘째치고 가격이 울프데일 셀러론의 최상위 모델인 E3500(2.7GHz)보다 더 비싸게 책정되어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전 세대 대비 가성비가 떨어진 셈. 스펙은 둘째치고 펜티엄 브랜드 모델(펜티엄 G6950)은 한국에 출시라도 해줬지만 셀러론은 한국에서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클락데일 셀러론 모델에 대해 아는 사람은 별로 없어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엄청 많았다. 설령 일부 아는 사람들이라도 출시 전후에 먼저 알고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으며 '클락데일에도 셀러론이 있었어?'하는 식으로 뒤늦게 알게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